장성군, 전남 농산업 미래 이끈다
전라남도 장성군이 전남 농산업의 발전과 부흥을 이끌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. 군은 올해, 농업 관련 총 11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. 먼저,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을 높이 평가받았다. 군은 올해 농업, 복지 등 총 17개 분야의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. 특히, 청년 농업인 육성과 청년농업 영농정착 지원 등을 적극 이행해왔다. 이에 전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‘청년친화헌정대상’(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주관)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